솔직히 요즘 걸그룹 직캠판 보면서 느끼는 점
아니 요즘 직캠판 돌아가는 꼴 보면 좀 웃기지 않냐? 카메라 성능은 오질나게 좋아져서 4K, 8K 쏟아지는데, 정작 그 화질에 담기는 '알맹이'가 예전만 못한 경우가 태반임.
근데 이번에 뜬 윤보미 'Love Me More' 뮤뱅 직캠 보니까 확실히 연륜이라는 게 뭔지 느껴지더라. 솔직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무시 못 함.
1. 요즘 신인들이 못 따라가는 '표정'의 차이
요즘 4세대, 5세대 애들 보면 안무는 칼같이 맞추는데 표정이 다 똑같음. 그냥 "나 지금 예쁘게 나오고 있나?" 이 생각만 하는 게 눈에 다 보임. 근데 뽐이는 다름. 무대 위에서 웃는 게 가짜 미소가 아니라 진짜 자기가 즐기고 있다는 게 보임. 웃으면서 무대 찢는다는 게 이런 건데, 이게 직캠으로 보면 그 차이가 더 극명하게 갈림.
2. 직캠은 결국 '기본기' 싸움임
방송 화면이야 편집빨, 조명빨로 덮는다 쳐도 직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찍히잖아. 안무 날림으로 하거나 체력 딸려서 후반에 힘 빠지는 거 직캠러들은 다 알지. 보미는 확실히 메인 댄서 짬이 있어서 그런지 동선 처리나 손끝 디테일이 끝까지 안 무너짐. 이번 'Love Me More'도 보면 곡 자체가 엄청 빡센 건 아닌데, 그 안에서 리듬 타는 게 확실히 다름.
3. 우리가 아직사를 왜 하겠냐솔직히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대충 봐도 되지만, 굳이 여기까지 기어들어 와서 순위 체크하고 직캠 찾아보는 건 진짜 '찐'들만 아는 그 맛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님? 단순한 얼빠를 넘어서 무대 하나하나 뜯어보는 재미가 있음. 특히 이런 레전드 하나 터지면 댓글로 떠드는 맛도 있고.
요약하자면:요즘 애들 직캠 보고 실망했으면 그냥 조용히 윤보미 직캠 다시 봐라. 눈 정화되고 마음이 편안해짐. 보미는 진짜 무대에서 즐길 때가 제일 예쁜 듯.
형들도 보면서 소름 돋았던 직캠 있으면 댓글로 좀 풀어봐라. 혼자 보기 아까운 거 공유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