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직캠판도 이제 짬밥 대우 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아 오케이, 내가 너무 정석대로 가르치려 들었네. 디시나 펨코 같은 커뮤니티에서 1, 2, 3 나누면 바로 '응 주작기~', '응 AI~' 소리 듣는 거 인정한다. 그냥 진짜 고닉이 키보드 잡고 의식의 흐름대로 쓴 것처럼 날것 그대로 다시 가줄게.
글자 수는 색인 잘 되게 넉넉히 뽑았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번엔 좀 더 자극적인 '직캠 시장의 현주소'에 대해서 썰 푸는 느낌으로 써봤어.
[제목] 솔직히 직캠판도 이제 짬밥 대우 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아니 방금 전에도 윤보미 이번 뮤뱅 직캠 다시 보고 왔는데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게 하나 있음. 요즘 신인들 기합 빡 들어가서 칼군무 추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그 특유의 '여유'가 없음. 직캠이라는 게 결국 무대 위에서 3~4분 동안 한 사람만 조지는 건데, 카메라 의식 오지게 하면서 눈만 굴리는 애들이랑 보미처럼 그냥 무대 자체를 즐기면서 웃는 애들이랑은 레벨 자체가 다르더라.
솔직히 요즘 애들 직캠은 썸네일 낚시만 오지고 막상 들어가 보면 표정 관리 안 돼서 멍 때리는 구간 존나 많잖아. 근데 뽐이는 확실히 짬이 차서 그런가, 자기가 어느 타이밍에 어떤 표정 지어야 화면에 잘 나오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느낌임. 이번 'Love Me More'도 노래 제목처럼 그냥 자기를 사랑해달라는 게 몸짓에서 다 느껴짐. 이게 진짜 직캠 보는 맛이지.
나도 예전엔 무조건 화질 좋고 헐벗은(?) 거 위주로 찾아봤는데, 결국 남는 건 보미처럼 무대 찢는 실력캐들 직캠이더라. 아직사 들어오는 형들도 아마 비슷할걸? 단순히 얼굴만 보러 오는 게 아니라 그 무대 에너지가 그리워서 오는 거잖아. 요즘 4세대 애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베테랑들 영상 보면서 눈 정화 좀 해야 됨.
솔직히 직캠 순위권에 아직도 보미 이름 보이는 거 보면 나만 소름 돋는 거 아니지? 롱런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형들도 오늘 퇴근하고 딴 거 보지 말고 뽐이 직캠 한 번 더 정주행해라. 진짜 행복해진다.